[마이펫페어] 기업 쟁부리우드, '제품 견원주택 시리즈'...독보적 위상 선보인다

10년간 독창성으로 반려동물 시장을 선도하는 쟁부리우드는 4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송도'에 참가해 자사 대표 제품인 '견원주택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펫페어] 기업 쟁부리우드, '제품 견원주택 시리즈'...독보적 위상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주목받을 제품은 업그레이드된 '옥상 증축 버전'으로, 첫 오프라인 공개가 예정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6년 창업 이래 쟁부리우드는 반려동물 주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분야에서 독창성과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견원주택 시리즈'는 기존의 단순한 반려동물 주거 제품들과는 달리, 실내외 활용이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갖췄다. 새로운 '옥상 증축 버전'은 독특한 외관과 함께 반려동물의 활동성을 고려한 다층 구조로 제작되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쟁부리우드의 제품은 시장 내 다른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단순한 기능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만족을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쟁부리우드 안성우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이 비교적 활성화 된 일본. 미국 시장에 소량 수출을 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을 위한 현지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등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아니라 매주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편안한 견생을 위하여 노력중이다.

“우리의 제품은 단순한 주거용품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동반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채널A 서민갑부, KBS 생생정보통, SBS 동물농장, MBN 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그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주목받아온 쟁부리우드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