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세포·유전자 치료 심포지엄서 EN001 개발 현황 발표

장종욱 이엔셀 대표가 18일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와 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SMC CGTI 12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온라인 구두 발표를 맡았다.(사진=이엔셀)
장종욱 이엔셀 대표가 18일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와 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SMC CGTI 12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온라인 구두 발표를 맡았다.(사진=이엔셀)

이엔셀은 지난 18일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와 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SMC CGTI 12회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온라인 구두 발표로 회사가 독자 기술로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물질 'EN001-CMT 1A'(샤르코마리투스병 1A 형)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샤르코마리투스병 1A 형 환자 대상 EN001 치료제의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 투여가 조만간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연내 임상 1b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N001은 지난 2월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최근 국내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라 샤르코마리투스병 1E 환자 대상 치료제 승인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AAV) 개발 현황도 소개했다. 그는 “국내외 주요 심포지엄과 학회 등에 참석해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