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전국 중견기업 스타트업 간 공동 협력 발굴·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체 O.I 특화 프로그램 '드림벤처스타(Dream Venture Star)'를 통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으로 협업 대상을 확장하며, 산업 전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실제 산업 현장 문제 해결과 기술 수요에 기반해 실질적 사업화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태경그룹, 에스엘, 현대포리텍, 화신 등 4개 중견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업별 상세 기술 수요 내용은 DVS 공식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업력과 소재지에 관계없이 공모일 기준 설립 7년 이내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참여 중견기업과의 협력 제안 검토 및 비즈니스 밋업을 거쳐, 개념검증(PoC) 지원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with DVS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매칭을 넘어 실제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