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자사몰 첫 라이브 방송 1시간 만 매출 4억 기록

위닉스는 자사몰 첫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매출 4억원을 기록했다.
위닉스는 자사몰 첫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매출 4억원을 기록했다.

위닉스는 자사몰 첫 라이브 방송에서 매출 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2일 진행한 자사몰 첫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매출 4억원을 돌파해 목표치 대비 166% 초과 달성했다. 방송에서는 뽀송 인버터 22ℓ 제습기를 판매했다.

제품은 위닉스에서 출시된 제습기 중 최대 제습 용량이다. 또, 31.8㏈의 저소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자외선(UVC) 안심 살균, 내부 안심 건조 기능, 6.3ℓ 대용량 물통을 갖췄다.

위닉스 관계자는 “4월부터 시작된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제습기 관심이 뜨겁다”라며 “앞으로도 위닉스 자사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품질의 위닉스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