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챗GPT·제미나이 등과 G2 '베스트 AI 톱50' 선정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의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가 G2가 선정한 '2025 베스트 AI 소프트웨어(SW) 제품 톱50'에 포함됐다.

G2는 연간 1억명 이상 사용자, 280만건 이상 검증된 후기를 보유한 글로벌 SW 리뷰 플랫폼이다. 매년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베스트 SW 어워즈'를 발표한다.

딥브레인AI, 챗GPT·제미나이 등과 G2 '베스트 AI 톱50' 선정

딥브레인AI의 AI 스튜디오(22위)는 국내 솔루션 중 유일하게 오픈AI 챗GPT(3위), 구글 제미나이(4위), 엔비디아 리바(12위), 신디시아(40위), 노션(42위) 등 빅테크 솔루션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G2는 “AI 스튜디오가 존재하기 때문에 진짜 배우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며 “카메라, 마이크, 스튜디오 없이 컴퓨터와 AI 스튜디오만 있으면 영상 창작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AI 스튜디오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서비스형 SW(SaaS) 기반 AI 영상 합성 플랫폼이다. 음성합성(TTS)을 활용해 한국어·영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80개 이상 다양한 언어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스튜디오가 글로벌 최고 제품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 받은 성과”라며 “글로벌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개발, AI산업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