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우주항공 ICT 국산화 상용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우주항공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자, 소프트웨어(SW) 등 우주항공 ICT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국산화 상용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주항공 ICT 국산화 상용기술개발지원사업은 국내 개발 항공기 적용 ICT 핵심 기술 자립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시장 창출과 항공 ICT 국산화 및 상용화를 위해 2018년부터 기술 개발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12개 기업이 수혜를 받아 사업화 성과를 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올해도 우주항공 ICT 국산화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과제 지원금을 비롯해 개발 제품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기술 컨설팅 자문, 전시회 및 학술대회 등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한편 경남테크노파크는 6월부터 '경남 우주항공 ICT 산업 발전 협의체'를 운영, 경남 우주항공 ICT 기업 육성을 위한 아젠다와 선도(유망) 사업 발굴 및 기획, 기술 세미나 개최 등으로 경남 우주항공 ICT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