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실천 성과 공개

내부 혁신·중소기업 ESG 지원 등 주요 성과 담아
보고서는 인천TP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

인천TP,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실천 성과 공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천TP가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조직 운영 투명성 제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인천TP는 2023년 한 해 동안 총 32건의 내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 적용했다. 이 가운데 '공과금 납부 개선 과제' 등은 자원 절약과 업무 효율성 제고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ESG 리스크 대응도 지원했다. 인천TP는 △맞춤형 컨설팅 △세미나 △전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관계기관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인천TP는 2022년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한 이후, 매년 목표를 설정하고 실적을 점검해왔다. 올해 발간한 보고서는 그 세 번째 결과물이다.

이주호 원장은 “2022년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한 뒤, 매년 목표와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인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2045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천TP 공식 누리집 내 경영공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