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기업 로코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련)가 인기 캐릭터 '몰랑'(원작자 윤혜지)의 15주년 파티를 대규모로 마련한다.
로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몰랑' 15주년 팝업스토어 '해피 몰랑데이(Happy Molang Day)'를 오는 8일부터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브이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는 25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sweet&lucky-딸기와 클로버'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15년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몰랑이' 캐릭터를 재조명하는 행사다.

딸기와 클로버로 장식된 '생일 파티' 느낌의 인테리어 구성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과 전시 공간, 상영 공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5주년 한정 상품과 귀엽고 맛있는 컬래버 F&B 메뉴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몰랑' 생일 당일인 11일에는 캐릭터의 생일 파티와 함께 원작자인 윤혜지 작가의 팬 사인회까지 스페셜 이벤트가 추진된다.

팝업스토어 '해피 몰랑데이(Happy Molang Day)'는 자유 입장으로 체험 가능하며, 한정 상품이나 스페셜 이벤트, 컬래버 카페 이용 등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련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몰랑이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과 함께 15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어 이번 팝업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몰랑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sweet&lucky'한 즐거움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