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7월 하순까지 연장 확정

사진=아트원컴퍼니 제공
사진=아트원컴퍼니 제공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연장공연과 함께 팬들의 성원에 화답한다.

7일 아트원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서울 일정을 연장한다고 공식발표했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Again 드림하이' 연장일정은 오는 6월17일부터 7월20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첫 공연과 함께 6월1일로 마감될 예정이던 일정을 1개월간 추가 편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공연연장 배경에는 이문세, 김혜수, 한지민, 이정은, 장나라, 이다해, 아이유, 광희, 임시완,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들까지 셀럽들의 관람인증과 함께 관객들의 호응도가 잇따름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연장공연 티켓은 예스24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서울 연장공연과 함께 8월1~3일 대구(천마아트홀), 8월8~10일 부산(소향씨어터) 등과 함께 일본 공연이 예정돼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