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기업 중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고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소연합,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가 202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2022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수소기업 25개사를 지원해 이 중 8개사가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올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수소산업 분야의 매출 실적 또는 특허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할 10개사를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패키지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취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도입·이전 비용 △장비활용 △공정혁신 △시장조사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KGS 안전·실무자 역량교육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패키지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이 경남지역 예비수소전문기업들에게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