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김진경 아트앤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가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와 한국전자거래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와 한국전자거래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스마트미디어와 커머스 융합'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6편의 논문을 발표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및 교육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진경 교수의 수상 논문인 '시각디자인전공 탐색을 위한 무전공 신입생 지원모형 설계'는 시각디자인 분야의 핵심 역량과 흥미 기반 접근법, 실습 중심 커리큘럼 요소로 무전공 신입생이 전공 적합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형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경 교수는 “디자인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전공 맞춤형 탐색 지원을 위한 적성 진단 도구 개발과 학생 피드백을 반영한 프로토타입 개선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와 창의적 교육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