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등하굣길 안전 지키는 '옐로박스' 700개 지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작한 '안전옐로박스'와 구성품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작한 '안전옐로박스'와 구성품

한국원자력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하는 '안전옐로박스'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옐로박스는 원자력연이 지역 꿈나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준비한 것이다.

원자력연 본원 인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강화와 연구원 안전정보를 공유하고자 어린이용 안전우산, 형광색 가방안전덮개, 연구원 안전정보 및 파동이 캐릭터 스티커를 담아 안전옐로박스 700개를 제작·전달했다.

원자력연은 그동안 소방구급대원, 보건의료진, 교원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옐로박스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해 안전옐로박스로 개편·운영했다.

주한규 원자력연 원장은 “지역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안전옐로박스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구원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