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예비·초기 창업 청년 대상 실무 창업교육 무료 운영

6월9일부터 7월2일까지…8회 실무 교육
창업 트렌드부터 실전 멘토링까지 전 과정 무료

화성시, 예비·초기 창업 청년 대상 실무 창업교육 무료 운영

경기 화성특례시는 예비 및 초기 창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창업 스타트' 교육생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병점역 인근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다음달 9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창업 트렌드 및 아이디어 개발 △사업자등록 절차와 초기 세무·회계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소자본 실전 창업 방법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개 및 실습 기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85년~2006년 출생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다. 신청은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일주일 전에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송지혜 시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창업 스타트 교육은 청년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