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2025년 상반기 맞춤형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 개최

사례 중심으로 방사청·무역안보관리원 강의 진행
7월 파견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접수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5월 22일 경남중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맞춤형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를 개최한다.

방산 수출입 관련 기업의 수출입 허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용물자 무허가 수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와 전략물자, 이중용도품목 수출입허가 등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방사청과 무역안보관리원이 함께 강의를 진행한다.

기업별 개별 상담 시에는 품목별로 방사청 담당직원과 전문가를 매칭해 업체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중기청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최근 높아지고 있는 K-방산 위상과 방산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동지역 방산 유력시장인 튀르키예에 오는 7월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5월 16일까지 참여기업을 접수 중이다.

이번 튀르키예 파견은 방위산업 관련 업계의 성장과 함께 늘어난 해외거래처와 기업 니즈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세계 3대 방산 전시회 중 하나인 'IDEF 2025' 참관과 함께 일대일 매칭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우리 청은 방사청과 함께 3년째 꾸준히 이 설명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우리 지역 우수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방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수출규제와 절차의 장벽없이 자신있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