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지역 생태계 보존 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만든 새 둥지 150여개를 회사와 직원 집 앞마당 등에 설치했다. 새 둥지는 도시 내 서식지를 잃은 조류의 안식처 역할을 한다.
현지 임직원은 뉴저지주 북미 사옥에 조성된 폴리네이터 정원에 100여종 토종 식물도 심었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이 안정적으로 서식하도록 만들어진 정원이다. 정원은 한국 기업 최초로 국립야생동물연맹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카자흐스탄법인은 키르기스스탄 국립대(KNU)와 국립기술대(KSTU)에서 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Life's Good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강연을 했다.
현장에서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혁신에 기여하는 방식, 기술로 사람들의 일상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LG전자 관계자는 “Life's Good 캠페인은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을 넘어 고객과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여러 활동을 펼치며 본사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23년 브랜드 지향점과 핵심 가치를 재정립한 후 세계 곳곳에서 브랜드 진정성과 가치를 전하는 Life's Good 캠페인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