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개교 43주년을 맞아 14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발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47명, 학교를 빛낸 우수학생 13명, 공로 교직원 2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Hallymer상' 수상자로는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연구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최양희 총장은 기념사에서 “미래의 대학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회 혁신과 통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한림대학교는 지역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