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스쿨플랫, 론칭 1주년 대시보드 전면 개편…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에듀플러스]스쿨플랫, 론칭 1주년 대시보드 전면 개편…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프리윌린은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의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교사용 대시보드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쿨플랫은 '학교(School)'와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Flat)'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작년 스승의 날 첫선을 보였다. 출범 이후 '초개인화 교육'과 '학습 격차 해소'를 중심 가치로 삼았다.

이번 대시 보드 개편은 지난 1년간 전국 2500여 개 학교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한 교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뤄졌다. 수업-과제-평가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점수 중심에서 벗어나 학습 과정 중심의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급 또는 학년 단위의 학습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학생 개별 성취도에 맞춰 효과적인 지도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에듀플러스]스쿨플랫, 론칭 1주년 대시보드 전면 개편…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개편된 대시보드의 주요 기능은 ▲학습 성취도 5단계 시각화 ▲단원별 학습 현황 관리 ▲오답 관리 자동화 ▲학습유형 매트릭스 제공 등이다. 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학생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교사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주목할 기능은 '학습 유형 매트릭스'다. 기존의 점수 중심 평가를 넘어, '성취도'와 '노력도'를 기준으로 학습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해 학습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출시 1년 만에 스쿨플랫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디지털 선도학교를 포함한 2544개 학교에 도입됐다. 초등학교 1092곳, 중학교 631곳, 고등학교 815곳, 대안학교 6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에듀테크는 기술 그 자체보다도,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단을 비롯한 현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모든 학생이 각자의 방식과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윌린은 스쿨플랫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29일 스쿨플랫 웨비나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현장 사례를 중심의 첫 번째 '스쿨플랫 사례집'을 배포할 예정이다. 웨비나에서는 실제 교사의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