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현장 경영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왼쪽)이 창원공장에서 김영식 한국GM 창원공장 본부장으로부터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왼쪽)이 창원공장에서 김영식 한국GM 창원공장 본부장으로부터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한국GM) 사장이 15일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창원공장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 등 창원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창원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