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아산 유니버시티' 확대…내달 5일까지 참여 조직·단체 모집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니버시티' 확대…내달 5일까지 참여 조직·단체 모집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지원 사업 참여 대학교 내 조직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통해 국내 대학과 함께 기후테크 창업팀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창업지원단, 대학(원)생 동아리 등으로 아산 유니버시티의 협력 파트너 범위를 넓히고, 대학 내에서 기후테크 창업을 탐색하고 시도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지원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아산 유니버시티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 사업은 기후테크 창업 요소가 반영된 △교과목 △행사 △프로젝트 등 세 가지 유형 활동 중 총 20건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500만원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정창경) 기후테크 트랙 데모데이 참관 기회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이자 창업허브인 '마루'의 공간 투어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내달 5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및 모집 요강을 소개하는 온라인 설명회는 이벤터스로 사전 등록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에 두 차례 열린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