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 여신심사부문은 인천 강화군 해병대 2사단 5여단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은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실시됐다. 위문품으로 농협쌀국수, 쌀약과 등 우리쌀로 만든 가공식품 및 과일맛선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함상수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장은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쌀로 만든 간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복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