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LINC 3.0 사업 마무리…RISE로 지역혁신 산학협력 이어간다

강원대, LINC 3.0 사업 마무리…RISE로 지역혁신 산학협력 이어간다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19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LINC 3.0사업 종료 성과보고회와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난 13년간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 LINC 3.0사업단(단장 이광호),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산학협력단(단장 장철성)이 공동 주관했으며 사업 종료 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LINC 3.0의 13년간 성과 발표와 함께 지역특화산업 기업협업센터(ICC) 수익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대, LINC 3.0 사업 마무리…RISE로 지역혁신 산학협력 이어간다

이득찬 RISE사업단장은 “LINC 3.0을 통해 강원대는 가족회사와 밀접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는 RISE 체계를 통해 이를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원대는 LINC 3.0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기업연계 공동 프로젝트, 지역특화 ICC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해왔으며 RISE 사업을 통해 이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전략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