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환경정화 봉사활동 'ESG 줍깅' 실시

국립광주과학관 환경정화 봉사활동 'ESG 줍깅' 실시.
국립광주과학관 환경정화 봉사활동 'ESG 줍깅' 실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19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의 가치 실현과 친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애쓰지 줍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과학관 임직원 약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과학관 내·외부 및 인근 산책로와 도로 주변을 따라 약 1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관은 '지구의 날(4.22)'을 맞아 '지구를 위한 푸른색 실천, 초록의 미래' 라는 주제로 4월부터 약 한 달간 환경경영 캠페인을 운영해 오고 있다. △친환경 과학축제 △환경과학 뮤지컬 운영 △폐건전지 모으기 △잔반 남기지 않기 챌린지 △소등행사 캠페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 △친환경 나무 책갈피 증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줍깅 봉사활동은 '2025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이 열린 직후 진행해 지난 17~18일 이틀간 약 2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뒤 과학관 주변 산책로와 도로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는 실질적 정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정구 관장은 “이번 ESG 줍깅 활동은 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의 발자취를 직원들이 함께 정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더 나은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친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제고와 실천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