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서비스나우 통합 기능 통해 IT 운영 혁신”

태니엄, “서비스나우 통합 기능 통해 IT 운영 혁신”

태니엄이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협력해 고객의 중요한 정보기술(IT)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태니엄 AEM 포 서비스나우(Tanium AEM for ServiceNow)'는 태니엄 AEM(Tanium AEM)의 서비스나우 통합기능으로, 서비스나우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생성한 IT 티켓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해 운영 효율성과 직원의 디지털 경험을 높인다. 또 인시던트와 관련된 엔드포인트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자율적으로 수집하고 나우 어시스트 인시던트 콘텍스트를 활용해 조치를 권고하며 운영자가 선택한 조치를 실행한다.

글로벌 인적자본관리(HCM) 기업 'UKG'의 경우 '태니엄 AEM 포 서비스나우'에서 제공되는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해 IT 운영을 혁신하고 있다. 또 AI 에이전트가 IT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한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