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 정례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현장에서 직원들과 회사의 현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를 정례화한다.

서부발전은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전국 사업소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는 회사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가진 사업소 직원이 본사를 찾아 경영진과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달 행사를 열 계획이다.

앞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10개 사업소를 찾아 경영전략 등을 공유하는 'CEO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구성원과 허심탄회한 소통에 나선 바 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