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제이홉 'HOPE ON THE STAGE in JAPAN' 라이브뷰잉 확정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롯데시네마가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첫 솔로투어의 피날레를 향한 글로벌 팬심에 동참한다.

22일 롯데컬처웍스 측은 오는 31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릴 제이홉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JAPAN'을 극장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번 생중계는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피날레를 향한 글로벌 팬심에 부응하는 것으로, 당초 CGV를 비롯한 국내외 극장가의 라이브뷰잉 행보에 동참하는 것이다.

특히 전국 28개 지점 가운데 홍대입구, 김포공항, 청량리, 대전센트럴, 동성로, 부산본점 등에서는 공연장 분위기와 흡사한 '광음시네마' 상영 형태로 전개될 예정으로 주목된다.

롯데시네마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JAPAN' 라이브뷰잉 기념 특전을 증정한다. 붉은 조명 속 제이홉의 강렬한 아우라를 그대로 담아 소장하고 싶은 '스페셜 엽서'와 '포토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라이브뷰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환 롯데컬처웍스 엑스콘팀장은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뜨거운 열기를 안겨줄 생생한 극장 중계를 준비하였다”라며 “현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큰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뷰잉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