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는 제49대 서한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캠퍼스 축제, '청춘의 틈'을 19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영화제로 구성돼 캠퍼스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생부스 32개, 외부부스 41개와 푸드트럭 6대 등 다채롭게 구성된 플리마켓이 열려 재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쇼핑과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들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재능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이 됐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캠퍼스 축제 '청춘의 틈'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5/23/news-p.v1.20250523.dc08e99a1a944df581ce87c9efad1d89_P1.png)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일 저녁에 진행한 야외 영화제다. 상영 장르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운동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관람석이 설치돼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청춘의 틈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재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총학생회는 “이번 행사가 재학생들의 애교심과 소속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