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찾은 유상임 장관 “연구현장 변화 체감 위한 소통 필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주최한 '제4차 AI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가 1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렸다. 위원장을 맡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주최한 '제4차 AI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가 1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렸다. 위원장을 맡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한국연구재단 대전본원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열고 정부 연구개발(R&D) 정책 효과적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연구재단 중점 추진 업무의 주요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선도형 R&D 전환을 위해 기초·원천연구, R&D 기획·평가·관리, 국제협력 등 혁신 방안에 대해 참여자 간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유 장관은 “연구재단은 대표 R&D 전문관리기관이자 정부 R&D 지원과 역사를 함께하는 파트너”라며 “정부 정책과 사업이 연구재단을 통해 연구현장에서 구현되는 만큼 연구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연구자들과 적극 소통·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