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경기도 가상 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5 경기 메타버스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콘텐츠,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 융합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유니티(Unity)와 언리얼(Unreal)로 나뉘며,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오는 7월1일부터 8월29일까지 주 2회, 1일 7시간씩 총 100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고양시와 수원시 두 곳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 융합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진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탁용석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성과 발표회에서 우수 수료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수료생은 향후 경콘진이 운영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교육생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