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벨,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SOTEC 2025)서 음성 테스트 자동화 기술 공개

티벨,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SOTEC 2025)서 음성 테스트 자동화 기술 공개

지난 20일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기업 티벨(대표 김종균)이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과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SOTEC 2025'에서 음성 테스트 자동화 기술과 레퍼런스를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검증 기법, 국내 AI 서비스 품질 인증 강화 방안, 생성형 AI의 신뢰성 평가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티벨은 'SOTEC 2025'에서 VUX(Voice User Experience) 기반 AI 고객 상담 검증 자동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음성 테스트를 수행 시 테스터의 육성 발화 대신 TTS 및 STT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주변 소음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티벨의 테스트 자동화 서비스는 테스트 케이스 관리와 결과 관리를 위한 데브옵스(DevOps) 파이프라인에 자동화 스텝을 통합해 구축한다. 이를 통해 테스트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TestOps)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의 자동화 테스트(Automated Test)와 달리, 테스트 설계부터 실행, 결과 분석, 이슈 관리까지 소프트웨어 검증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티벨의 테스트 자동화 기술은 AI, TTS, STT, NLP 등 최신 기술을 통합해 테스트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통신, 자동차, 교육, 금융, 전자상거래, 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의 소프트웨어 품질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티벨 김종균 대표이사는 “이번 SOTEC 2025를 통해 티벨은 첨단 음성 테스트 자동화 기술로 소프트웨어 품질 혁신을 선도하며, 앞으로도 AI 시대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높은 테스트 환경 구축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술력을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벨은 2020년 금융사 VOC 관리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을 시작으로 10여 개 고객사 대상 고객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자동화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