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2025 밸류업 우수기업' 금융위원장상 받아

삼양식품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밸류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밸류업 우수기업으로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장석훈 삼양식품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장석훈 삼양식품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입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이다.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직전년도 1년간 기업 가치 제고 결과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밸류업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경제부총리상, 금융위원장상,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삼양식품은 사업확대와 재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삼양식품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시장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