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임원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포스코퓨처엠은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 16명이 자사주 5153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엄기천 사장이 700주, 홍영준 기술연구소장이 460주, 정대형 경영기획본부장이 500주, 윤태일 에너지소재사업본부장이 500주 등을 각각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임원들이 유상증자 신주발행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최근 1조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사업 성장 비전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 경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 임원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