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권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 전시회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Korea Environment & Energy Fair)'이 오는 7월 9~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KEET는 신재생에너지, 기후환경 관련 최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다.
전시 품목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기후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대기업, 공공기관 구매상담회인 동반성장페어에는 대기업 80여개사, 중소기업 130여개사가 참여해 기업 간 매칭, 사례발표, 정책설명회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KOTRA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참가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전시장 내 '덱스터(deXter) 스튜디오'를 조성해 참가기업에 제품 사진촬영과 수출플랫폼 '바이 코리아(buy KOREA)' 상품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 지원에 힘입어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한전 동반성장관'도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025 KEET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전남 소재기업이나 한전 동반성장관으로 참여 시 부스비 할인 등 혜택이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