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12기 소비자패널 발대식 개최

3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송춘수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12기 소비자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3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송춘수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12기 소비자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지난주 금요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2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신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협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소비자패널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그간 간병전문 시니어 종합보험 개발 등 총 104건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한 바 있다.

12기 소비자패널은 인터뷰 면접을 통해 총 12명이 선발됐으며, 20~60대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3개월간 농협손해보험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정기 과제를 수행하고 지역 농·축협 현장 견학 및 정기 간담회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소비자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선정, 5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등 소비자 중심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