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산업용 엣지 컴퓨팅 전략 웨비나 12일 개최

어드밴텍 '산업용 엣지 컴퓨팅 전략 웨비나' 배너.
어드밴텍 '산업용 엣지 컴퓨팅 전략 웨비나' 배너.

산업용 엣지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어드밴텍이 중공업 및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엣지 컴퓨팅 전략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연다.

어드밴텍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Edge 컴퓨팅 & Edge AI 실전 전략 파헤치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석유화학, 조선, 중장비, 반도체,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엣지 컴퓨팅 및 AI 기술의 실전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dge Computing, Edge Everything'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 환경에 특화된 AI 기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해온 어드밴텍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의 도입 전략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어드밴텍의 고객사인 산업 AI 전문 스타트업 VIVITY AI가 공동 발표자로 참여해, 실제 중공업 환경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VIVITY AI는 물리적 작업 현장과 디지털 시스템 간의 간극을 줄이고, 산업 장비의 24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안전 감지, AI 기반 공정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웨비나 주요 주제는 △산업 현장에 적합한 엣지 컴퓨팅 선택 기준 △국내외 성공 사례 △AI 기반 작업환경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Edge-to-Server 통합 전략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AI 워크스테이션 적용 아이디어 등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엣지 컴퓨팅과 AI의 실질적인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장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비나 참석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전 등록은 어드밴텍 공식 홈페이지와 IoTMart에서 가능하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