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제4회 로봇 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 성료

부민병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와 제4회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부민병원)
부민병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와 제4회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부민병원)

부민병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와 제4회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 최신 기술과 실제 임상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와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로봇수술 시스템과 기술진보, 로봇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 라이브 서저리, 로봇 부분인공관절 수술, 고관절 로봇인공관절 수술의 다양한 임상경험, 환자 맞춤형 무릎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고려사항 등 총 5개 세션 19개 강의로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가했다.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이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면서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