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는 관내 소규모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중 세금 및 과태료를 마감일까지 완납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산업재해 발생현황·노동안전보건 관리현황)와 현장심사(안전관리 계획 수립·소방 안전시설 설치 등)를 거쳐 2곳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재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널리 알리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