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부문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제11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만7000여명 대학생이 참여해 총 365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생성형 AI 개발 역량을 보유한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AI 챌린지'를 신설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와 함께 2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은 학년과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른다.
본선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실시한다. AI 챌린지는 8월 22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는 8월 29일 각각 개최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