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5 일자리박람회 성황…700여 명 현장 참여

AI 취업 지원·현장 면접 등 실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관기관 협력, 시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 강화

이충우 여주시장(왼쪽 네 번째)이 10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주시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관계자 등과 기념 촬영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왼쪽 네 번째)이 10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주시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관계자 등과 기념 촬영했다.

경기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여주시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700여명이 방문해 현장 면접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솔루션, 인적성 검사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구직자 성향 진단, 감정 오일 테라피 등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운영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고용 촉진과 기업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대한민국 육군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구직자들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부스를 통해 자유롭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여주대의 공간 지원과 협조로 박람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2025 여주시 일자리 박람회가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