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은 포항 2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7일부터 포항 2공장 휴업을 결정했다. 극신한 수요 침체로 인해 생산물량이 없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제철은 포항 2공장 가동 중단 이후 상황은 노조와 대화를 통해 원만히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11월 포항 2공장 폐쇄를 검토했지만 노조의 반발로 보류한 바 있다. 또 해당 공장 직원 전환 배치 및 희망퇴직을 실시했으며 포항 1공장 중기사업부는 매각을 추진하는 중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