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가 음식물처리기 '리보'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
드리미는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높은 한국 시장을 우선 고려해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코오롱글로벌이 독점 유통을 맡았다.
드리미는 리보가 브랜드 철학인 '효율의 미학, 우아함의 기술'을 반영해 그간 축적한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리보는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센서를 탑재해 음식물 처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리보에 적용된 센서는 초당 4회 음식물의 수분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 음식물의 양과 상태에 따라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4시간 고속 모드와 6시간 표준 모드도 제공, 상황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최대 120℃의 고온 건조 과정은 음식물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한다.
또, LED 패널과 투명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2.5ℓ다. 세척 가능한 구조의 고성능 탈취 필터는 최대 6개월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잠금장치를 내장해 실수로 인한 작동을 방지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