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네이셔스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미국 주식 정보 플랫폼 '스톡나우'에 신규 기능 '모닝브리핑'을 정식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톡나우는 어닝콜, 실적 발표 등 미국 증시 주요 이벤트와 뉴스를 실시간 전달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국내 최초로 어닝콜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선보였으며 △관심 종목별 이벤트 알림 패널 △한국 시간 기준 주요 일정 확인 △실적 발표와 어닝콜 동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모닝브리핑'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발표된 주요 뉴스와 경제지표, 기업 실적 발표 결과 등을 AI가 분석해 5~7분 분량의 팟캐스트 형식으로 요약·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톡나우 앱 홈 화면 상단의 브리핑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최신 증시 동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브리핑 콘텐츠 하단에는 댓글 기능도 탑재돼 투자자 간 의견 교류도 가능하다.
김정훈 터네이셔스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주식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고,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현명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