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레드페스티벌' 주말 막바지 행사 돌입…“마감 혜택 집중”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중계점에서 고객들이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중계점에서 고객들이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롯데 유통군은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혜택을 집중 시킨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 유통군과 함께하는 연중 단 한 번 열리는 통합 쇼핑 축제다. 패션·식품 등 쇼핑부터 여행·레저,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행사다. 올해는 참여사를 20개로 확대하고 기간도 기존 11일에서 18일로 늘려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

행사 막바지에는 신선식품부터 계절가전까지 고객 선호 카테고리에 맞춘 실속 혜택이 이어진다. '원데이딜', '앙코르 프로모션', '최대 100만 원 환급 이벤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사별 혜택이 계속된다.

롯데마트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실속 중심의 쇼핑 혜택을 마지막까지 선보인다. 투플러스(1++) 한우 '마블나인' 전품목과 '미국산 척아이롤·부채살·살치살'은 최대 40%,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와 '신비복숭아' 전품목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른 무더위와 장마에 따른 계절가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에어컨을 중심으로 한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온은 휴가철 수요에 맞춘 여행, 패션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 쿠폰, 엘포인트(L.POINT) 2배 적립 등 온라인 전용 혜택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해외패션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전 상품군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3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TV 홈쇼핑 상품을 최대 20% 적립해 주는 한편 매일 1만 원 쇼핑지원금부터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최지영 롯데 유통군HQ 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남은 기간이 가장 많은 혜택이 집중되는 마지막 기회이므로 맞춤형 혜택과 이벤트를 확인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