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한국관광공사와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 공개

〈자료 카카오모빌리티〉
〈자료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을 25일 공개했다.

가볼만할지도는 카카오내비에 축적된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테마 목적지와 이동 정보를 알려주는 일러스트 지도다.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여름해변편에는 지난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휴가 기간 카카오내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해변과 해수욕장 정보가 담겼다. 관광공사와 함께 하면서 이동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과 관광정보, 올해 각 해수욕장 개장일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에는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방아머리해변', '속초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등 행정구역 내에 해변을 포함하는 9개 시도별 인기 해변 총 27곳이 선정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으로 각 해변 특장점과 해수욕장 개장 시기,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 가장 방문객이 많았던 주간이 언제였는지 등 방문 추이를 제공한다. 각 해변 인근 명소, 맛집 등 인기 방문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추이와 별개로 영업 중 여부를 포함한 유명 맛집 정보도 별도 버튼 터치 시 카카오내비의 '뭐먹을까' 페이지로 이동하는 등 형태로 살펴보도록 유저인터페이스(UI)를 구성했다.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은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앱),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현 카카오모빌리티 마케팅실장은 “여름휴가철 국내 해변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가볼만할지도 여름해변편' 하나로 해결 가능하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