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에이비온, 1조 8000억 규모 항체의약품 기술수출 계약… 이틀째 上

[ET특징주] 에이비온, 1조 8000억 규모 항체의약품 기술수출 계약… 이틀째 上

에이비온이 1조 8000억원 규모 항체의약품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25일 오후 2시 기준 에이비온(203400)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상승한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에이비온의 주식 약 105만 주를 보유한 텔콘RF제약(+29.85%)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동반 강세다.

전날 에이비온은 항암제 신약 후보제 ABN501(CLDN3 외 4개 단백질 표적 항체)에 대한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온은 상대방에 ABN501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된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이번 계약에서 CLDN3 외 4개 단백질 표적 항체에 대한 기술을 공동개발 하기로 했다. 에이비온이 비임상 연구를 맡고, 협력 기업이 기타 연구와 개발, 상업화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계약 총액은 13억 1500만 달러로, 우리돈으로 약 1조 8000억원 규모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