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제조 전문기업인 영현로보틱스(대표 이욱진)는 26일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도 앙다바드 소재 비슈와카르마 애그리컬처럴 워크와 250만 달러 규모의 헬스케어 로봇제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로봇은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으로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약 배달 및 안내 기능을 통합해 병원과 요양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협동로봇 전문기업 아이로바(대표 이배희)가 같은 인도 앙다바드 소재 리퀴드스 인 탱크스와 환경 미화 노동자의 노동 단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한 '아이로바'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기존 로봇과 차별화한 최초의 실외용 생활 로봇이다. 환경미화를 위한 쓰레기 및 작업 도구 등 운반해 환경미화원의 피로도를 낮추고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추종주행 모바일 로봇 적용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로봇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