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공업교육학회는 최근 '새 정부에 바란다! 한국 공업교육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 거버넌스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충남대학교 공업교육연구소, 충남대학교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가 후원했다. 학계와 정부, 산업계, 교육 현장 전문가 100여명이 공업교육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에 의한 특성화고 인력양성체제개편 방향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질적 도약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 재구성 전략 △우수 국방인재 양성을 위한 군특성화고 지원 방향 △지식재산 인재양성을 위한 발명특허특성화고 지원 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학회는 논의된 주요 사항을 기반으로 산업변화와 지역의 특성 강화 등 최신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거버넌스의 구조적 개선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정부부처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병욱 학회장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각 정부부처의 직업계고 지원 정책 개선, 한국 경제와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실천적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며 “도출된 지원 전략을 교육부 및 연계된 정부부처에 전달해 공업(직업)교육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