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챗GPT 유료 구독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달러에 챗GPT 유료 서비스인 챗GPT 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일종의 공동구매다. 고객이 참여 후 관련 링크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된다.
모일수록 가격은 저렴해진다. 현재 챗GPT 플러스 월 구독료는 22달러다. 친구들이 모일 때마다 가격은 낮아지는데 30명을 모으면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다. 기존 고객도 공동구매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AI 플랫폼 관련 결제 혜택 중에서도 공동구매를 통한 실질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타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정액 할인과 달리, 실제 구독료의 최대 9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또 실제 혜택까지 제공한 이벤트”라며 “이번 프로모션과 같이 실용성과 재미를 겸비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