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법조계 AI 기술 도입 촉진과 변호사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월 24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과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앤컴퍼니는 1년간 슈퍼로이어, 빅케이스Plus 등 자사 법률 AI 서비스를 소속 회원에게 특별가로 제공하고, 기술 교육 및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AI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에는 소속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AI 강연도 진행됐다. 슈퍼로이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구현하는 혁신적 법률 실무 환경을 소개했고,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의 실질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호사의 업무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