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여름 혜택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종일권 최대 50% 할인(현장/스마트 예약)을 받을 수 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는 7월 한달간 '2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하여 현장 결제 시 본인 입장권을 단돈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션월드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 △용평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40% 현장 할인 △하이원 워터월드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이 제공되며 △아산스파비스 본인 입장권은 2만 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