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지난 10일 안산공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이해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교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취업 트렌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교시는 2025년 직업 세계 이해와 인공지능 성장,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해 다루었다. 신기술 기반 신직업과 환경 및 지속 가능성 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2교시는 특성화고 장점을 강조하며 선취업 후진학 개념과 장점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 학습과 청년희망저축계좌 혜택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경력 개발 및 승진 전략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교시에는 중소기업 채용 트렌드와 강점을 분석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할 배틀과 피드백 세션을 통해 자신의 직무 역량을 진단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4교시에서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중소기업을 온라인으로 탐방하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와 흥미에 맞는 기업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조금 더 명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안산공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